양구군, 시티투어 운영…대표 관광명소 코스별로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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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군이 지역 대표 관광명소를 코스별로 즐길 수 있는 '양구시티투어'를 오는 17일부터 운영한다.
양구시티투어는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들으며 요일별로 정해진 코스에 따라 양구군의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관광 서비스다.
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13일 "올해 시티투어는 양구 고유의 매력을 가득 담아 다채로운 코스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가 될 수 있도록 흥미로운 관광 콘텐츠 개발과 손님맞이 준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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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시티투어 [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yonhap/20260413100432845coth.jpg)
(양구=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양구군이 지역 대표 관광명소를 코스별로 즐길 수 있는 '양구시티투어'를 오는 17일부터 운영한다.
양구시티투어는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들으며 요일별로 정해진 코스에 따라 양구군의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관광 서비스다.
올해는 11월 15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금·토·일 춘천역에서 출발해 양구군의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다시 춘천으로 돌아오는 당일 코스로 진행된다.
올해 시티투어는 ▲두타연 나들이 코스(금) ▲박수근 힐링 산책코스(토) ▲DMZ 펀치볼 나들이 코스(일)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특히 양구 9경과 지역 축제를 연계해 양구만의 자연과 문화, 역사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양구군은 지난해에 이어 시티투어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특별 이벤트를 지속 운영한다.
이를 통해 양구 1경인 양구수목원 입장료 면제와 을지전망대 관람료 2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방침이다.
양구문화관광 누리집 또는 매일관광을 통해 예약받으며, 춘천역 1번 출구 옆 여행자 쉼터에서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아울러 서울·경기권 관광객을 위한 '광역시티투어 힐링·산책코스'도 4월 중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군은 이달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7∼8월 미운행)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병행해 관광 선택지를 넓일 계획이다.
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13일 "올해 시티투어는 양구 고유의 매력을 가득 담아 다채로운 코스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가 될 수 있도록 흥미로운 관광 콘텐츠 개발과 손님맞이 준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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