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전 끝 웃은 스티즈 강남 U11, 더 큰 역할 꿈꾸는 전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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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즈 강남 U11 전창욱이 올해 첫 대회를 통해 자신의 역할과 과제를 함께 확인했다.
스티즈 강남 X D&K 농구교실 U11 대표팀은 12일 은평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서울특별시농구협회 유소년 농구대회에 출전했다.
전창욱은 "우승을 목표로 나섰는데 원하는 만큼 활약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다. 그래도 몇 차례 득점으로 팀에 힘을 보탠 건 의미 있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내 장점과 부족한 점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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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즈 강남 X D&K 농구교실 U11 대표팀은 12일 은평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서울특별시농구협회 유소년 농구대회에 출전했다. 예선에서는 광명 KCC에 27-13, 김포 SK에 8-16으로 1승 1패하며 조 2위로 본선에 올랐다. 이어 본선에서는 원주 YKK를 상대로 25-22 승리를 거두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스티즈 강남 U11대표팀은 경기마다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예선과 본선을 거치며 흐름이 흔들리는 순간도 있었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팀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본선 승리 역시 한두 장면에 의존하기보다 선수들이 각자 역할을 나눠 가져간 결과였다.
그 안에서 전창욱은 터프하고 적극적인 플레이로 눈길을 끌었다. 단순히 흐름을 따라가기보다 스스로 공격을 창출했고 득점을 통해 팀에 힘을 보태는 등 존재감을 드러냈다.

전창욱은 “우승을 목표로 나섰는데 원하는 만큼 활약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다. 그래도 몇 차례 득점으로 팀에 힘을 보탠 건 의미 있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내 장점과 부족한 점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그는 이어 “경기 흐름이 계속 오가고 한 번의 플레이로 분위기가 달라지는 순간들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설수현 친구와는 패스를 주고받는 과정이 잘 맞아서 팀플레이의 재미를 더 크게 느꼈다”고 덧붙였다.
다음 목표도 분명하다. 전창욱은 레이업과 돌파를 더 가다듬어 팀 안에서 더 큰 역할을 맡고 싶어 한다. 필요할 때 직접 흐름을 바꾸고, 득점으로 팀에 힘을 보태는 해결사에 가까워지는 것이 다음 목표다. 더 많은 골로 동료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도 그 안에 담겨 있다.
자신이 맡아야 할 역할을 더 분명히 확인한 시간을 보낸 전창욱. 다음 대회에서는 한층 더 적극적인 플레이로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_오가은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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