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출신’ 찰리 반즈, 컵스서 메이저리그 콜업..2021년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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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즈가 메이저리그로 콜업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13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가 찰리 반즈를 메이저리그로 콜업했다고 전했다.
하비를 부상자 명단에 올린 컵스는 트리플A에 머물던 좌완 반즈와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고 콜업했다.
40인 로스터 한 자리가 비어있었던 컵스는 반즈를 콜업하며 40인 로스터도 모두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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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반즈가 메이저리그로 콜업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13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가 찰리 반즈를 메이저리그로 콜업했다고 전했다.
컵스는 이날 우완 불펜 헌터 하비를 부상자 명단(IL)에 등록했다. 하비는 우측 삼두근 염증으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하비를 부상자 명단에 올린 컵스는 트리플A에 머물던 좌완 반즈와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고 콜업했다. 40인 로스터 한 자리가 비어있었던 컵스는 반즈를 콜업하며 40인 로스터도 모두 채웠다.
1995년생 좌완 반즈는 한국 팬들에게는 아주 익숙한 선수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한 바로 그 반즈다. 반즈는 KBO리그에서 4년간 94경기 553이닝을 투구하며 35승 32패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했다.
반즈는 2017년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에서 미네소타에 지명됐고 2021년 미네소타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마이너리그에서도 그리 돋보이는 투수는 아니었던 반즈는 빅리그 데뷔시즌 9경기 38이닝, 3패, 평균자책점 5.92를 기록하며 부진했고 결국 데뷔시즌 1년만 뛴 후 태평양을 건넜다.
지난시즌 도중 롯데와 결별해 미국으로 돌아간 반즈는 지난시즌을 신시내티 레즈 산하에서 보냈다. 지난해 트리플A 6경기에서 평균자책점 7.13으로 부진한 반즈는 겨울 도미니칸 윈터리그에서 뛰었고 1월 말 컵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반즈는 올해 트리플A 3경기에서 11.1이닝을 투구하며 3승, 평균자책점 2.38로 활약했고 4월이 가기 전에 빅리그의 부름을 받았다.(사진=반즈/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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