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미우새’서 삼남매 공개…AI 전문가부터 캘리포니아大출신까지 ‘엘리트 자녀’ 화제
강주일 기자 2026. 4. 13. 09:58

배우 박중훈이 방송을 통해 남다른 자식 농사 비결을 전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한국 영화계의 거장 박중훈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자녀들이 아버지와 비슷한 길을 걸을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더라”며 박중훈 삼남매의 근황을 소개했다.
박중훈의 자녀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었다. 첫째 아들은 AI 교육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고, 둘째 딸은 IT 디자이너로 재직하고 있다. 셋째 딸은 미국 명문대인 캘리포니아 대학교를 졸업한 재원이다.

스튜디오에서 삼남매의 뛰어난 미모와 화려한 스펙을 확인한 모벤져스들은 “작품들을 정말 잘 만드셨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중훈은 자녀들의 자율성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교육 철학을 공개했다. 현재 30대인 첫째 아들이 과거 아프리카 남수단으로 8개월간 파병을 갔던 당시를 회상하며, 박중훈은 “위험해서 걱정도 됐지만 본인이 가겠다고 해서 허락이 아닌 ‘찬성’을 했다. 아이들이 하자는 대로 의견을 받아들이는 편”이라고 밝혔다.
또한 MC신동엽이 딸이 훗날 좋지 않은 상대를 데려올 경우를 가정하자 “로미오와 줄리엣도 반대하지 않고 놔뒀으면 알아서 헤어졌을 것”이라며 “결국 겪어봐야 알고 본인이 판단할 몫이다”라고 답해 쿨한 아버지의 면모를 보였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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