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신 10대, 2명 태운 오토바이 몰다 주차된 승용차 '쾅'

나보배 2026. 4. 13. 09: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술을 마신 상태로 오토바이를 몰다가 사고를 낸 10대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전북 김제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A(10대)군을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A군은 이날 오전 3시 1분께 김제시 신풍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오토바이를 몰다가 주차돼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를 소유하고 있었으나, 당시 술을 마신 채 운전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고 난 오토바이와 승용차 [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술을 마신 상태로 오토바이를 몰다가 사고를 낸 10대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전북 김제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A(10대)군을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A군은 이날 오전 3시 1분께 김제시 신풍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오토바이를 몰다가 주차돼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A군과 함께 타고 있던 B(10대)양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를 소유하고 있었으나, 당시 술을 마신 채 운전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0.03% 이상∼0.08% 미만) 수준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을 한 거리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warm@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