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새 앨범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로 오늘 컴백

김현식 2026. 4. 1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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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새 앨범 '세븐스 이어(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13일 선보인다.

'세븐스 이어: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8번째 미니앨범이다.

빅히트뮤직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데뷔 후 7년 동안 활동하며 느낀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다룬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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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체결 후 첫 앨범
7년간 펼친 활동 소회 담아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새 앨범 ‘세븐스 이어(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13일 선보인다.

(사진=빅히트뮤직)
(사진=빅히트뮤직)
‘세븐스 이어: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8번째 미니앨범이다. 2019년 데뷔한 다섯 멤버가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뮤직과 재계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내놓는 단체 앨범이기도 하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Stick With You)를 비롯해 ‘베드 오브 쏜즈’(Bed of Thorns), ‘테이크 미 투 너바나’(Take Me to Nirvana), ‘쏘 왓’(So What), ‘21st 센추리 로맨스’(21st Century Romance), ‘다음의 다음’ 등 총 6곡을 수록했다.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에 고루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빅히트뮤직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데뷔 후 7년 동안 활동하며 느낀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다룬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동안 가상의 소년을 화자로 내세워 청춘의 서사를 노래했다면, 이번에는 멤버들이 직접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나서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공허함 등을 주제로 한 곡들로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Stick With You)는 끝이 보이는 사랑을 붙잡고 싶은 애절함을 노래한 일렉트로 팝 장르 곡이다. 빅히트뮤직은 “곡에 담긴 정서는 꿈을 붙잡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의지로도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앨범 전곡 음원을 발매한다. 오후 8시부터는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컴백 기념 팬 쇼케이스를 연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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