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장애인체전 참가자 중심 완벽 준비

유형재 2026. 4. 1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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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강원 동해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동해시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 점검에 나섰다.

시는 참가자의 안전과 편의, 경기 운영의 공정성을 최우선 과제로 도 장애인체육회, 시 체육회 등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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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20일 24개 종목, 2천565명 참가
강원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제2차 회의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오는 5월 강원 동해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동해시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 점검에 나섰다.

시는 참가자의 안전과 편의, 경기 운영의 공정성을 최우선 과제로 도 장애인체육회, 시 체육회 등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0일에는 도내 18개 시군 대표자와 종목별 경기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시군 대표자 및 경기단체 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참가 선수단 규모와 종목별 참가 현황, 경기 일정 전반을 최종 점검하고 개·폐회식 추진 상황과 대진 추첨 결과를 공유하는 등 실질적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심규언 시장은 "남은 기간 모든 세부 사항을 철저히 준비해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모범적인 대회를 만들겠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체전으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9회 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5월 18∼20일 열리며, 도내 18개 시군에서 2천565명(선수단·임원)이 24개 종목에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주요 경기는 동해웰빙레포츠타운과 웰니스센터, 천곡체육관 등 시 전역에서 펼쳐진다.

강원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제2차 회의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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