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식품안전, WHO 평가 '만점'…세계 모범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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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우리나라 식품안전관리 시스템에 대한 합동 외부 평가를 실시해 '식품안전' 분야에서 최고 점수인 5점을 부여했다고 13일 밝혔다.
WHO 합동외부평가단은 지난해 8월 25∼29일 우리나라를 방문해 식품안전 등 19개 영역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단은 식약처를 중심으로 한 관련 부처·지자체 간 효율적인 식품안전관리 협력 체계와 식중독 보고관리시스템을 비롯한 실시간 모니터링 및 신속 대응 체계 등에 높은 점수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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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건물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yonhap/20260413094547850adyj.jpg)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우리나라 식품안전관리 시스템에 대한 합동 외부 평가를 실시해 '식품안전' 분야에서 최고 점수인 5점을 부여했다고 13일 밝혔다.
WHO 합동외부평가단은 지난해 8월 25∼29일 우리나라를 방문해 식품안전 등 19개 영역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식품안전 분야 평가는 2017년 평가(1차)에 이어 연속 최고 점수를 받은 것이다. 이 분야는 2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
특히 2024년 이후 평가받은 22개국 중 2개 지표 모두 5점을 받은 국가는 우리나라와 미국뿐이다.
평가단은 식약처를 중심으로 한 관련 부처·지자체 간 효율적인 식품안전관리 협력 체계와 식중독 보고관리시스템을 비롯한 실시간 모니터링 및 신속 대응 체계 등에 높은 점수를 줬다.
평가단은 "한국의 식품안전관리 체계는 촘촘한 법적·제도적 기반 위에 디지털 인프라까지 더해져 세계적으로 모범을 보인다"며 "앞으로 세계 각국의 식품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해달라"고 권고했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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