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시터가 남편과 부부행세를… 주말부부 남편의 외도 정황에 소름('탐비')

신영선 기자 2026. 4. 1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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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주말부부 남편과 입주 베이비시터 사이의 기괴하고도 충격적인 실화 스릴러가 공개됐다.

오늘 밤 방송되는 '사건 수첩' 코너에서는 남편과 베이비시터의 관계를 의심하는 한 여성의 사연을 집중 조명했다.

초기만 해도 베이비시터는 완벽한 육아와 살림 실력으로 의뢰인의 전폭적인 신뢰를 샀다.

결국 남편은 "밤에 당신도 없고 적적해서 한두 번 한다는 게 이렇게 됐다"며 불륜을 시인하는 듯한 발언을 던져 스튜디오를 초토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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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주말부부 남편과 입주 베이비시터 사이의 기괴하고도 충격적인 실화 스릴러가 공개됐다.

오늘 밤 방송되는 '사건 수첩' 코너에서는 남편과 베이비시터의 관계를 의심하는 한 여성의 사연을 집중 조명했다. 제약회사 연구원인 의뢰인은 대전으로 직장을 옮기며 서울에 남은 남편과 아들을 위해 입주 베이비시터를 고용했다. 초기만 해도 베이비시터는 완벽한 육아와 살림 실력으로 의뢰인의 전폭적인 신뢰를 샀다.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하지만 평화는 오래가지 않았다. 주말마다 귀가하는 의뢰인은 집안에서 묘한 소외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베이비시터가 마치 집주인이나 아이의 친엄마처럼 행동하며 의뢰인을 오히려 손님 취급했기 때문이다. 특히 시어머니가 자리를 비운 3박 4일 동안 남편과 시터가 단둘이 집안에 머물렀다는 사실은 의심에 불을 지폈다.

결정적인 증언은 이웃 주민에게서 나왔다. "아빠랑 셋이 늘 같이 다녀서 당연히 엄마인 줄 알았다"는 말에 의뢰인은 무너졌다. 결국 남편은 "밤에 당신도 없고 적적해서 한두 번 한다는 게 이렇게 됐다"며 불륜을 시인하는 듯한 발언을 던져 스튜디오를 초토화했다.

이에 데프콘은 "해석이 불가능한 사이코"라며 분노했고, 일일 탐정 이은형 역시 "피가 거꾸로 솟는다"며 격앙된 감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은형은 이날 방송에서 육아 근황과 함께 배우 유인나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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