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수 출전' 이정후, 3경기 만에 무안타 침묵…타율 0.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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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흐름을 탔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다시 침묵했다.
이정후는 13일(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지난 11일 볼티모어전에서 홈런과 2루타, 12일 경기에서 안타 2개를 쳤던 이정후는 3경기 만에 침묵하며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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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볼티모어에 2-6 패배
![[볼티모어=AP/뉴시스] 최진석 기자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10일(현지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경기, 7회초 2사 2루 상황 2점 홈런을 치고 있다. 2026.04.11.](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wsis/20260413093732189qwjf.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좋은 흐름을 탔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다시 침묵했다.
이정후는 13일(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올해부터 주전 우익수로 나서는 이정후는 올 시즌 처음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지난 11일 볼티모어전에서 홈런과 2루타, 12일 경기에서 안타 2개를 쳤던 이정후는 3경기 만에 침묵하며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185(54타수 10안타)로 다시 1할대가 됐다.
2회초 1사에서 처음 타석에 선 이정후는 좌완 선발 케이드 포비치의 시속 91마일(약 146.5㎞) 직구를 걷어 올려 좌익수 뜬공을 기록했다.
5회초 무사 1루에서는 포비치를 상대로 투수 땅볼에 머물렀고, 7회초 무사 1루에서는 포비치의 시속 90.6마일(약 145.8㎞) 낮은 싱커에 방망이를 휘둘렀으나 병살타로 물러났다.
이정후는 9회초 마지막 타석에 들어서 우완 불펜 타일러 웰스의 시속 92.4마일(약 148.7㎞) 몸쪽 직구를 잡아당겼지만, 1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장단 7안타에 그친 샌프란시스코는 볼티모어에 2-6으로 졌다.
2연패에 빠진 샌프란시스코는 6승 10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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