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자, 같이"…'닥터신' 정이찬, 백서라 파혼 직후 주세빈에 청혼

김수진 기자 2026. 4. 1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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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이찬이 '직진 프러포즈'로 안방극장에 짜릿한 도파민을 선사했다.

정이찬은 지난 11~12일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에서 누아 병원 신경외과 원장 '신주신' 역으로 출연했다.

한편, 정이찬이 출연하는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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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수진 기자]
"살자, 같이"…'닥터신' 정이찬, 백서라 파혼 직후 주세빈에 청혼
배우 정이찬이 '직진 프러포즈'로 안방극장에 짜릿한 도파민을 선사했다.

정이찬은 지난 11~12일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에서 누아 병원 신경외과 원장 '신주신' 역으로 출연했다.

극 중 신주신은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가진 모모(백서라 분)와 낙태를 이유로 파혼한 이후, 금바라(주세빈 분)를 향해 거침없는 직진 본능을 드러냈다. 금바라의 말 한마디에 무심코 웃음을 보이는가 하면, 갑작스럽게 이석증으로 쓰러진 금바라를 살뜰히 챙겼다. 냉철한 천재 의사였던 평소의 모습과 대비되는 섬세하고 다정한 손길로 반전 매력을 안겼다.

특히 신주신은 금바라에게 일상적인 대화를 건네듯 "살자, 같이"라며 짧지만 강력한 한마디를 던졌다. 과장되지 않은 신주신표 담담한 화법으로 더욱 짙은 여운을 남기며 '직진 고백'의 정점을 찍었다.

신주신의 직진은 멈추지 않았다. 신주신은 금바라의 다급한 연락에 단번에 달려가는가 하면, 빗소리를 무서워하는 금바라를 위해 그의 집 앞을 찾았다. 신주신은 "이렇게 하루 한 번이라도 통화하는 거 어때?", "주치의 할게. 종합주치의"라며 특유의 중저음 목소리로 저돌적인 고백을 이어가며 설렘을 자아냈다.

이처럼 정이찬은 냉정과 다정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감정선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닥터신'을 통해 첫 타이틀롤을 맡은 정이찬은 '설렘 폭격기'로 활약하며 로맨스 중심에 선 가운데 앞으로의 전개에도 많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정이찬이 출연하는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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