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 정밀 재수색

박지성 2026. 4. 1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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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유골과 유류품이 추가 발견됨에 따라, 오늘(13)부터 전면 재수색이 진행됩니다.

정부는 오늘부터 두 달 동안 민·관·군·경 합동 인력 250명을 투입해 무안공항 내부 둔덕부터 외곽 담장까지 재수색하고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정밀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초기 수습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희생자의 흔적을 끝까지 찾아내 유가족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결과를 도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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