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세사기 방지 AI 플랫폼 개발…하반기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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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개발해 올 하반기 운영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플랫폼은 집 주소만 입력하면 AI가 등기부, 건축물대장, 시세 등 공공 데이터와 임대인 동의 기반의 민간 데이터를 연계해, 거래 전 과정의 위험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주는 기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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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도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개발해 올 하반기 운영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청사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yonhap/20260413093145605unuf.jpg)
플랫폼은 집 주소만 입력하면 AI가 등기부, 건축물대장, 시세 등 공공 데이터와 임대인 동의 기반의 민간 데이터를 연계해, 거래 전 과정의 위험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주는 기능을 한다.
계약 전에는 안전도를 진단하고 계약 후에는 등기부 변동 사항을 즉시 알려줘 임차인이 복잡한 서류를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과 불안감을 획기적으로 덜어주는 특성이 있다.
도는 올해 상반기 해당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방침이다.
플랫폼 개발 사업은 지난해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한 '디지털 기반 사회현안 해결 프로젝트' 공모에서 경기도가 사업 대상에 선정돼 국비 12억원을 확보하면서 추진돼 왔다.
한편 도는 최근 이 플랫폼의 명칭을 정하는 설문조사를 통해 명칭을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GRTS·Gyeonggi Real-estate Transaction Safety)'으로 확정했다.
해당 명칭은 공인중개사와 공무원, 도민 등 659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283명(42.9%)의 선택을 받았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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