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콘서트에 '강릉 한류관광' 특수…주문진 BTS 버스정류장 외국인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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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는 '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 개최에 따른 한류 관광 수요 확산으로 지역 관광에도 특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BTS 콘서트 개최에 따른 글로벌 팬덤의 이동이 강릉 관광으로도 이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한류와 강릉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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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택시 이용 2배 수준 늘어

강원 강릉시는 '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 개최에 따른 한류 관광 수요 확산으로 지역 관광에도 특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공연이 열린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국내외 팬들의 이동이 활발해지면서 강릉의 한류 연관 관광지와 관광서비스 이용이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번 BTS 콘서트 기간 중 강릉의 대표적인 한류 명소인 BTS 버스정류장에는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크게 늘면서 현장에는 기념사진 촬영을 위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일일 외국인 관광택시 이용대수는 50대 이상으로, 평소 평균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는 BTS 콘서트를 계기로 강릉을 찾는 해외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지역 내 관광 수요가 실제 관광 이동과 소비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시는 분석했다.
시는 이번 현상을 K-팝과 한류 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이 지역 관광 활성화로 연결된 대표 사례로 보고 있다. 특히 BTS 버스정류장을 비롯한 한류 관광지는 강릉의 해변 경관, 문화관광 자원과 결합해 외국인 관광객 유입 및 도시 인지도 제고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BTS 콘서트 개최에 따른 글로벌 팬덤의 이동이 강릉 관광으로도 이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한류와 강릉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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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동CBS 전영래 기자 jgamj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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