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모빌리티-하나은행, 택시사업자 금융지원 맞손

조언 기자 2026. 4. 1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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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모빌리티가 하나은행과 손잡고 택시사업자 대상 금융지원 확대에 나선다.

13일 티머니모빌리티에 따르면 회사는 하나은행과 '택시사업자 상생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조동욱 티머니모빌리티 대표는 "이번 협약은 택시 플랫폼과 금융이 결합된 새로운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택시사업자들의 실질적인 경영 안정과 편의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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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투데이’ 기반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데이터 결합 신사업도 추진
조동욱(왼쪽) ㈜티머니모빌리티 대표가 하나은행과 ‘택시사업자 상생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티머니모빌리티 제공

티머니모빌리티가 하나은행과 손잡고 택시사업자 대상 금융지원 확대에 나선다.

13일 티머니모빌리티에 따르면 회사는 하나은행과 ‘택시사업자 상생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택시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플랫폼 기반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개인·법인 택시사업자 맞춤형 금융상품을 출시하고, 티머니모빌리티의 ‘택시투데이(TaxiToday)’ 앱을 활용한 간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융 교육 지원과 전용 프로모션 등 공동 마케팅을 통해 상생 생태계 조성에도 나선다.

또 택시 운행 데이터와 금융 데이터를 결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발굴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한편, 택시사업자 복지 증대를 위한 홍보 협력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택시투데이’를 기반으로 금융상품 접근성을 높이고, 하나은행은 맞춤형 금융상품 설계와 공급을 맡아 양사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조동욱 티머니모빌리티 대표는 “이번 협약은 택시 플랫폼과 금융이 결합된 새로운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택시사업자들의 실질적인 경영 안정과 편의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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