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라면 수출 호조에 5%↑[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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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003230)이 강세를 보인다.
라면 수출 호조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23분 현재 삼양식품은 전 거래일보다 5.09%(6만 3000원) 오른 130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삼양식품에 대해 "최근 라면 수출 데이터 호조를 기록 중이다"며 "1분기 국내 라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으며 3월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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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삼양식품(003230)이 강세를 보인다. 라면 수출 호조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23분 현재 삼양식품은 전 거래일보다 5.09%(6만 3000원) 오른 130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삼양식품에 대해 “최근 라면 수출 데이터 호조를 기록 중이다”며 “1분기 국내 라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으며 3월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권 연구원은 “특히 재고 조정 중이던 중국은 3월 전년 동기 대비 45%, 전월 대비 56% 큰 폭 반등했으며, 4월 10일치도 전년 동기 대비 91%를 기록했다”며 “미국은 1월~3월 지난해 같은 때보다 각각 21%, 23%, 27% 증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그는 “내년에는 중국 공장 증설 완료에 따라 11.3억식의 추가 생산능력(CAPA)이 확보되면서 본격적인 외형 레벨업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현 주가는 일부 반도체 업종 중심 수급 쏠림, 전쟁 불확실성으로 최근 견조한 수출 데이터 대비 저평가 상태”라고 진단했다.

박정수 (ppj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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