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혼 후 가족 다 떠나고 '홀로' 남아…텅 빈 아이들 방 그대로 뒀다('미우새') [핫피플]

박근희 2026. 4. 1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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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이범수가 가족들이 떠나간 빈자리를 청소로 달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범수는 함께 살던 당시 딸이 쓰던 방으로 들어가 묵묵히 청소기를 돌리기 시작했다.

그곳에서도 이범수는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청소기를 돌리며 방 안 구석구석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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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이범수가 가족들이 떠나간 빈자리를 청소로 달래는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최근 합의 이혼 소식을 알렸던 배우 이범수가 새 멤버로 합류, 새 일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범수는 최근 가족들과 함께 살던 집에서 홀로 지내고 있는 일상을 전했다. 평소 기계치로 알려진 그는 오랜만에 OTT 서비스를 이용하려다 난관에 봉착했다. 지인에게 전화를 건 이범수는 “오랜만에 OTT 보려고 켰는데 로그인을 하래요”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자동 로그아웃이 될 수도 있다는 지인의 설명에 그는 “왜 로그아웃이 돼요?”라고 반문하며 황당해했고, “기계가 그렇게 해줘요?”라며 기계치다운 면모를 보여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이어 QR 코드 로그인 방식을 설명하는 지인의 말에 “뭐지?”라며 어려워하던 그는, 급기야 “제 계정이 뭐예요?”라고 묻는 엉뚱함으로 모두를 당혹스럽게 만들기도 했다.

결국 로그인을 포기한 이범수가 향한 곳은 거실이 아닌 아이들의 방이었다. 이범수는 홀로 눕는 침대 이부자리를 깔끔하게 정리하며 마음을 다잡았다. 이어지는 그의 행동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이범수는 함께 살던 당시 딸이 쓰던 방으로 들어가 묵묵히 청소기를 돌리기 시작했다. 이어 아들 다을이의 방으로 향했다. 그곳에서도 이범수는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청소기를 돌리며 방 안 구석구석을 정리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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