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세계 1위’ 탈환한 삼성…‘갤럭시 S26’ 흥행 열풍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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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삼성 '갤럭시S26'가 올 1분기 삼성의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1위 탈환까지 이끌었다.
지난해 연간 스마트폰 판매량에서 애플에게 1위를 내준 삼성은 갤럭시S26에 힘입어 올해 들어 1위를 되찾았다.
애플 역시 '아이폰17 시리즈'의 수요가 1분기까지 이어지고 있지만 갤럭시S26의 신작 효과를 이기지는 못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S26 울트라'가 유럽 주요 7개국 소비자연맹지 스마트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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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탈환 이끈 갤럭시S26…판매 본격 궤도, 2분기 격차 더 벌릴까 주목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삼성 ‘갤럭시S26’가 올 1분기 삼성의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1위 탈환까지 이끌었다.
지난해 연간 스마트폰 판매량에서 애플에게 1위를 내준 삼성은 갤럭시S26에 힘입어 올해 들어 1위를 되찾았다. ‘갤럭시S26’이 S시리즈 사상 최대 판매 기록을 세울 수 있다는 기대감까지 고조된 가운데, 삼성의 점유율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다.
▶‘갤럭시S26’ 전 세계 사전 예약 10% 증가 추산= 13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이 22%의 점유율을 기록해 애플(20%)을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일등 공신은 단연 ‘갤럭시S26’이다. 옴디아는 갤럭시S26 시리즈의 사전 예약 실적이 전작인 S25와 견줘 전 세계적으로 1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추산했다. 옴디아는 “견고한 최고급 제품 수요와 갤럭시S26 시리즈의 강력한 사전 예약 실적에 힘입어 1위 자리를 되찾았다”고 분석했다.
애플 역시 ‘아이폰17 시리즈’의 수요가 1분기까지 이어지고 있지만 갤럭시S26의 신작 효과를 이기지는 못했다. 삼성과 애플의 격차는 단 2%p로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올 1분기는 삼성이 한발 앞섰다.
3위는 11%를 차지한 중국 샤오미가 이름을 올렸다. 점유율은 전년동기 14%에서 3%p 줄었다.
4위는 오포(10%), 5위는 비보(7%)로, 점유율은 각각 1%p씩 줄었다.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 매장에 갤럭시 S26 울트라가 진열돼 있다.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d/20260413091856211vvhp.jpg)
▶갤럭시S26 판매 ‘본격 궤도’…점유율 격차 더 벌어질까 ‘촉각’= 판매 본격 궤도에 오른 ‘갤럭시S26’의 흥행이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 2분기 삼성과 애플의 점유율 격차를 더 벌리는 분기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갤럭시S26의 흥행 ‘조짐’은 초반부터 심상치 않았다. 갤럭시S26는 정식 출시에 앞서 지난 2월27일부터 3월 5일까지 7일간 진행된 국내 사전 예약에서 135만대를 팔아치우며 역대 갤럭시S 시리즈 중 최다 판매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소비자 반응의 ‘바로미터’로 꼽히는 통신 번호이동 역시 들썩였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26’ 판매 효과로 지난달 통신 시장 번호이동 건수가 총 63만2467건을 기록했다. 전달(52만579명)보다 21.5% 급증한 수치다.
글로벌 이용자들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추가 판매 확대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S26 울트라’가 유럽 주요 7개국 소비자연맹지 스마트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갤럭시 S26 울트라’는 ▷영국 ‘위치(Which?)’ ▷프랑스 ‘크 슈아지르(Que Choisir) ▷이탈리아 ‘알트로콘슈모(Altroconsumo)’ ▷스페인 ‘오씨유(OCU)’ ▷포르투갈 ‘데코 프로테스트(Deco Proteste)’ ▷벨기에 ‘테스트 아차트(Test Achats)’ ▷스웨덴 ‘레드앤론(RAD&RON)’ 등 유럽 주요 국가의 소비자연맹지들이 꼽은 최고의 스마트폰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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