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전원 수료·조기 취업 성과⋯중도 이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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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관악에서 잡(JOB)아라!'의 첫 단기 과정(6주)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 미취업으로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참여자 전원 완주와 조기 취업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돼 기쁘다"며 "수료 이후에도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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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관악구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관악에서 잡(JOB)아라!’의 첫 단기 과정(6주)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관악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수료식 기념 단체사진. [사진=관악구]](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inews24/20260413091635909xmdg.jpg)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 미취업으로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 청년 30명 전원이 단 한 명의 낙오 없이 과정을 완주하며 ‘중도 이탈률 0%’를 기록했다.
실질적인 취업 성과도 나타났다. 6주라는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교육 과정 중 참여자 3명이 조기 취업에 성공했다. 이는 진로 탐색과 구직 역량 강화를 정밀하게 결합한 실전형 커리큘럼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한 결과이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관악구만의 ‘지역 맞춤형 지원’이 있다. 전국에서 1인 가구 비중이 최고 수준이고 고시촌이 밀집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해 구는 단순 취업 교육에 앞서 건강·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전면에 배치했다.
현재 ‘관악에서 잡(JOB)아라!’는 청년들의 호응 속에 2026년 예정된 전 기수의 모집을 이미 완료했다. 단기 과정 외에도 현재 운영 중인 장기 과정(30주)과 중기 과정(18주) 역시 높은 출석률을 보이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참여자 전원 완주와 조기 취업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돼 기쁘다”며 “수료 이후에도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홍성효 기자(shhong0820@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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