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IG넥스원 등 방산주, 미·이란 종전 협상 결렬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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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결렬에 13일 장 초반 방산 종목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LIG넥스원은 전 거래일 대비 3.47% 상승한 95만3천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지난 주말 양국 간 종전 협상이 결렬되고, 미군이 오늘 밤부터 이란 해상 봉쇄에 나설 것으로 발표되면서 중동 지역 긴장감이 다시 고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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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결렬에 13일 장 초반 방산 종목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LIG넥스원은 전 거래일 대비 3.47% 상승한 95만3천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97만9천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또 한화에어로스페이스(0.73%), 빅텍(5.18%), RFHIC(0.44%) 등도 오르고 있다.
이는 지난 주말 양국 간 종전 협상이 결렬되고, 미군이 오늘 밤부터 이란 해상 봉쇄에 나설 것으로 발표되면서 중동 지역 긴장감이 다시 고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사우디아라비아가 한국 한화와 LIG넥스원에 중거리 지대공 유도 무기(M-SAM·천궁Ⅱ) 체계의 인도 일정을 앞당길 수 있는지 타진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하면서 국내 방산주에 투자자의 관심이 쏠린 것으로 보인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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