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證 “에이피알, 미국 오프라인 확장·유럽 매출 성장 기대…목표가 5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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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에이피알에 대해 미국 시장 오프라인 확장과 유럽 시장 매출 성장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13일 평가했다.
이교석 신영증권 연구원은 "미국향 매출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를 오프라인 확장으로 떨쳐내고 유럽향 매출 성장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지속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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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에이피알에 대해 미국 시장 오프라인 확장과 유럽 시장 매출 성장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13일 평가했다. 그러면서 투자 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기존 44만원에서 51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전 거래일 에이피알의 종가는 39만3000원이다.

이교석 신영증권 연구원은 “미국향 매출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를 오프라인 확장으로 떨쳐내고 유럽향 매출 성장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지속하고 있다”고 했다.
올해 에이피알의 1분기 매출액은 5828억원, 영업이익은 1451억원으로 전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한 수치다.
미국 매출액은 지난해 4분기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 특수에 따른 매출이 컸음에도, 이번 1분기 매출액도 전 분기와 유사한 248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얼타뷰티(ULTA Beauty) 대상 오프라인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40억원 증가한 200억원 전후 수준으로 추정했다.
에이피알은 4월 10일 자로 미국 대형 유통 체인 타깃(Target) 입점이 공식화되어 히트 SKU(재고 관리 단위) 2종부터 온라인 판매가 개시된다. 여기에 연내 2개 거대 리테일 체인 입점이 예상되며 오프라인 추가 확장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미국 내 체인별 점포 수는 월마트 약 4600개, 타깃 1900개, 코스트코 640개이다.
유럽의 경우 기업 간 거래(B2B)를 포함한 기타 지역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한 1815억원을 예상했다.
먼저 올해 3월에 시작된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사업 본격화 이후 영국을 포함한 주요국 아마존 랭킹에 에이피알의 히트 제품 라인업이 다수 포진된 상태다. 여기에 회사의 히트 제품 제조를 담당하고 있는 중소형 제조자개발생산(ODM)사 생산 능력(CAPA) 증설 완료에 따른 재고 부족 해소로 유럽 현지 협력업체(벤더) 대상 B2B 납품도 전 분기 대비 대폭 증가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미국 시장 규모를 상회하는 유럽 시장에서의 매출 성장이 가시화되기 시작했다”며 “글로벌 인지도를 기반으로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 올해 유럽 매출 비중이 일본과 유사한 12%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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