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3000명 몰린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정당계약 돌입

미디어펜 2026. 4. 1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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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분양가·플랫폼시티 개발 기대감 반영…13일부터 3일간 정당계약 진행
[미디어펜=조태민 기자]라온건설이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 공급하는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가 정당계약에 돌입한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견본주택에 몰린 인파./사진=라온건설

라온건설은 해당 단지의 정당계약을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0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포함해 3일간 약 1만3000명이 방문하며 수요자 관심이 확인된 바 있다. 분양가 경쟁력과 용인 플랫폼시티 개발 기대감 등이 맞물리며 개관 초기부터 예비 청약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개관 이후에도 계약 조건 등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졌다”며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 개발 기대감 등을 갖춘 만큼 정당계약도 무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는 기흥구 영덕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 7층, 7개 동, 전용면적 84~119㎡ 총 2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기흥구에서 약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로, 전용 84㎡ 기준 7억 원대 중반 수준으로 분양가가 책정됐다.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다.

단지는 용인 플랫폼시티와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향후 개발 수혜가 기대된다. 용인 플랫폼시티는 약 275만㎡ 규모로 조성되는 복합도시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인공지능(AI) 연구개발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의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계된 산업벨트 형성도 기대된다.

교통 여건도 개선이 예상된다. GTX-A 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구성역이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하며, GTX-A 전 구간 연결 시 서울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수인분당선을 이용하면 강남, 판교, 수원 등 주요 업무지구 이동도 가능하다. 에버라인 영덕역 신설도 추진 중이다.

도로망 측면에서는 흥덕IC, 수원신갈IC 등을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중부대로, 동부대로 등을 통한 인근 지역 이동도 수월한 편이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광교신도시와 수원 영통 일대 상업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이마트 흥덕점, 롯데마트 신갈점, 코스트코 공세점 등도 인접해 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등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가구당 약 1.52대 수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으며, 입주민 편의를 위한 통학 셔틀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일부 가구에는 광폭 테라스와 알파룸이 적용되며, 최상층은 높은 층고 설계를 통해 개방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