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글로벌-트라이닷, AI 디지털휴먼 기반 차세대 콘텐츠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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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콘텐츠 기술 기업 ㈜팬덤글로벌이 AI 디지털휴먼 기술 기업 ㈜트라이닷과 손잡고, 차세대 인터랙티브 콘텐츠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팬덤글로벌의 AI 콘텐츠 생성 기술과 트라이닷의 감정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휴먼 기술을 결합해, 이용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플랫폼을 공동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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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콘텐츠 기술 기업 ㈜팬덤글로벌이 AI 디지털휴먼 기술 기업 ㈜트라이닷과 손잡고, 차세대 인터랙티브 콘텐츠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팬덤글로벌의 AI 콘텐츠 생성 기술과 트라이닷의 감정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휴먼 기술을 결합해, 이용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플랫폼을 공동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트라이닷은 감정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영상통화형 캐릭터챗 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사용자의 발화와 대화 맥락에 따라 음성, 표정, 립싱크, 캐릭터 반응을 실시간으로 연동해, 마치 실제 캐릭터와 영상통화를 하는 듯한 몰입형 상호작용 경험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바탕으로 엔터테인먼트, 교육, 마케팅, 고객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AI 캐릭터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이용자가 AI 캐릭터와 실시간으로 대화하고 콘텐츠 전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환경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팬덤글로벌의 AI 영상 생성 기술 'Fandora AI'와 트라이닷의 실시간 캐릭터 인터랙션 기술이 결합되면, 콘텐츠는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이용자와 함께 반응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형태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를 들어, AI 캐릭터가 이용자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상황에 맞는 반응을 보이거나, 콘텐츠의 흐름 속에서 이용자의 선택과 감정에 따라 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방식의 서비스 구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를 통해 양사는 콘텐츠의 몰입도와 지속 이용성을 높이고,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향후 이번 기술 협력을 바탕으로 엔터테인먼트, 팬덤 비즈니스, 교육, 브랜드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 가능한 AI 캐릭터 기반 콘텐츠 플랫폼을 공동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브랜드와 IP를 기반으로 한 캐릭터가 이용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콘텐츠의 자산화 및 수익화 가능성도 함께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동 캠페인, 사용자 참여형 프로모션, 신규 서비스 기획 등 다양한 협업을 통해 시장 반응을 검증하고, 차세대 인터랙티브 콘텐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팬덤글로벌 관계자는 "AI 기술을 통해 콘텐츠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고 교감하는 경험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트라이닷과의 협력을 통해 자체 플랫폼인 FandoraAI에서 보다 몰입감 있고 차별화된 콘텐츠 패러다임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트라이닷 관계자는 "트라이닷은 감정 인공지능 기반의 영상통화형 캐릭터챗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가 실제로 캐릭터와 대화하는 듯한 새로운 인터랙션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AI 캐릭터 콘텐츠의 가능성을 한층 더 확장하고, 보다 자연스럽고 몰입도 높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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