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센트, 2026 상반기 대규모 채용…핵심 개발 인재 확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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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슈퍼센트(대표 공준식)가 2026년 상반기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준식 대표는 "많은 기업이 AI로 효율을 높이며 사람에 대한 투자를 줄이고 있지만, 슈퍼센트는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게임의 깊이를 완성하는 핵심은 결국 사람이라고 믿는다"며, "이미 하이브리드와 미드코어 장르에서 글로벌 성공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는 슈퍼센트의 시스템 위에서 함께 시장의 판도를 바꿀 인재들의 지원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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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채용은 오늘(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하이브리드 캐주얼 및 미드코어 장르 확장을 위한 핵심 인력을 영입하기 위해 ▲게임 개발 ▲게임 아트 ▲게임 기획 ▲AI 등 4개 직군을 집중 모집한다.
이와 함께 새로운 보상 체계와 채용 시스템을 도입했다. 신규 입사자에게는 경력에 따라 최대 500만 원의 입사 축하금을 지급하고, 지인과 함께 동반 지원 시 1차 인터뷰 참여만으로도 참여자 모두에게 100만 원씩을 지급하는 보상 제도를 마련했다. 또한, 영업일 기준 24시간 이내에 서류 결과를 안내하는 ‘패스트 프로세스’, 재직 중인 지원자를 위해 저녁 7시 이후에도 인터뷰가 가능한 ‘저녁 인터뷰’ 등을 신설했다.
슈퍼센트는 AI 기술을 단순 자동화 수단이 아닌 협업 도구로 활용해 인력의 창의성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인재와 AI가 함께 콘텐츠 제작 효율을 높이는 ‘콘텐츠 테크’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 타이틀인 ‘XP 히어로’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는 가운데, 다수의 신작 역시 개발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하이퍼캐주얼 중심에서 하이브리드 캐주얼 및 RPG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앱 분석 플랫폼 앱매직(AppMagic)에 따르면 2026년 4월 기준 슈퍼센트는 국내 1위, 글로벌 7위 게임 퍼블리셔에 올라 있으며, 15분기 연속 매출 성장과 함께 누적 매출 5000억 원을 돌파했다. 매출의 97%가 해외에서 발생하는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을 기반으로 인재 확보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슈퍼센트는 지난해 8월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본사로 확장 이전해 협업 체계를 마련했으며, 허먼밀러 의자 지급, 점심시간 1시간 30분 확대, 유료 AI 툴 지원 등 전 직원 대상 업무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공준식 대표는 “많은 기업이 AI로 효율을 높이며 사람에 대한 투자를 줄이고 있지만, 슈퍼센트는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게임의 깊이를 완성하는 핵심은 결국 사람이라고 믿는다”며, “이미 하이브리드와 미드코어 장르에서 글로벌 성공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는 슈퍼센트의 시스템 위에서 함께 시장의 판도를 바꿀 인재들의 지원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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