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위→강등 직행 열차' 토트넘 최악 사태, '으악' 주장 로메로 무릎 제대로 꺾였다...."심하면 8주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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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는 악재가 계속해서 겹치고 있는 중이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로메로의 부상을 두고 "아직은 알 수 없다. 앞으로 며칠간 지켜봐야 한다. 로메로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이기 때문에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란다. 그는 좋은 사람이자 최고의 선수이며, 강한 개성을 가진 선수다. 우리는 그가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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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토트넘에는 악재가 계속해서 겹치고 있는 중이다.
토트넘은 12일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벌어진 선덜랜드와의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서 0대1로 졌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18위로 강등권 추락이 확정됐다.

선수들의 부상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SNS 매체인 피지오 스카웃은 '로메로는 하체 부상으로 후반전에 교체 아웃되어야 했다. 킨스키와 고속으로 충돌한 후 로메로의 무릎이 외반 위치로 꺾였으며, 이는 내측측부인대(MCL) 부상에 대한 우려를 낳는다'며 로메로가 MCL 부상을 당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매체는 심각할 경우에는 로메로가 전방십자인대도 다쳤을 것이라고 했다. '드문 경우지만 전방십자인대(ACL)가 취약해질 수 있으나, 보통은 MCL 부상과 동반되어 나타난다. 가장 낙관적인 시나리오는 뼈 타박상이나 가벼운 MCL 부상'이다.

MCL은 부상 정도에 따라서 재활에 필요한 시간이 달라진다. 1도 부상일 경우에는 1~3주, 2도 부상이면 4~6주 그리고 제일 심각한 3도 부상이라면 8주 이상 전력에서 이탈한다. 2도 부상이 확정되면 토트넘으로서는 대참사다. 절체절명의 강등 위기에서 토트넘은 핵심 전력이 로메로 없이 경쟁을 해야 하는 셈이다.
피지오 스카웃은 '충돌 직후 로메로는 MCL이 위치한 무릎 안쪽 부위를 손으로 만지며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부디 가벼운 부상이길 바라며, 그가 가능한 한 빨리 경기장으로 돌아오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로메로의 부상을 두고 "아직은 알 수 없다. 앞으로 며칠간 지켜봐야 한다. 로메로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이기 때문에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란다. 그는 좋은 사람이자 최고의 선수이며, 강한 개성을 가진 선수다. 우리는 그가 필요하다"고 했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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