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NN(박혜원), 깜짝 버스킹…청계천을 적셨다

가요계를 대표하는 최정상급 여성 보컬리스트 HYNN(박혜원)이 깜짝 버스킹을 성황리에 마치며 명불허전 ‘라이브 퀸’의 저력을 과시했다.
HYNN(박혜원)은 지난 12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깜짝 버스킹 ‘SING STREET(싱 스트리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SING STREET(싱 스트리트)’는 HYNN(박혜원)의 버스킹 시리즈로 ‘신촌’편과 ‘송도’편에 이어 12일, 청계 광장에서 세 번째 버스킹을 가졌다.
이번 버스킹 현장에는 청계천 광장을 가득 메운 수천 명의 인파가 운집해 HYNN(박혜원)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기타를 메고 무대에 등장해 환호를 이끌어낸 HYNN(박혜원)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의 OST로 큰 사랑을 받았던 ‘하늘을 달리다’를 기타 연주와 함께 선보이며 열기 가득한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어, 신곡 ‘주인공 연습’을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깜짝 가창해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또한, 데뷔곡 ‘LET ME OUT’을 비롯해 메가 히트곡 ‘시든 꽃에 물을 주듯’,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WSG워너비(가야G)의 ‘그때 그 순간 그대로(그그그)’, 역동적인 락 사운드의 ‘오늘도 응원할게’ 등 장르를 넘나드는 폭발적인 라이브 릴레이를 펼치며 명실상부한 ‘라이브 퀸’의 진면목을 과시했다.
HYNN(박혜원)의 파워풀한 라이브에 매료된 관객들은 일제히 앵콜을 외치며 그의 이름을 연호했으며 다시 마이크를 잡은 HYNN(박혜원)은 신곡 ‘주인공 연습’을 앵콜곡으로 다시 한번 불렀다.
노래를 부르던 중 벅차 오르는 감정에 눈물을 보인 그는 “이렇게 여러분과 함께한 게 너무 기쁘다”며 현장을 가득 채워준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해 진한 감동을 안겼다.
이날 깜짝 선공개된 미발매 신곡 ‘주인공 연습’은 불확실한 시대를 견뎌내는 모든 이들을 향한 위로와 긍정의 메시지를 담은 경쾌한 락(Rock) 곡이다.
HYNN(박혜원) 특유의 시원한 고음이 에너제틱한 사운드와 어우러져, 발라드에 안주하지 않고 다채로운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올라운더 K-솔로’의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청계 광장 깜짝 버스킹으로 뜨거운 컴백 열기를 예열한 HYNN(박혜원)의 신곡 ‘주인공 연습’은 추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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