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 메리츠증권 "1분기 일시적 이익 감소 … 연간 1.8조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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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13일 SK텔레콤에 대해 1분기 가입자 확보를 위한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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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동행미디어 시대 증권전문기자들이 매일 아침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알찬 리포트의 핵심을 요약해 제공하는 '아침밥'을 통해 든든하게 성공투자를 시작하세요.

정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의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한 4조 3759억원, 영업이익은 10.8% 줄어든 5063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영업이익 5080억원에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이다.
실적 감소의 주요 원인은 마케팅 비용의 증가다. 경쟁사의 위약금 면제 정책 등에 대응해 1월에만 16만5000명의 번호이동 순증을 기록하는 등 가입자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관련 비용이 전년 대비 3.7% 상승했다. 이에 따라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5.4% 감소한 4083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수익성 하락에도 불구하고 무선 사업 지표는 견조하다. 1분기 5G 가입자는 1772만명(보급률 79.9%)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무선 ARPU(가입자당 평균 매출) 역시 전분기 대비 0.2% 상승한 2만8908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회사 SK브로드밴드는 판교 데이터센터(DC) 인수 효과가 반영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이 기대된다.
김병탁 기자 kbt4@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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