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텍사스전 무안타 침묵 후 교체 ‘타율 0.308’..다저스는 2연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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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침묵했다.
LA 다저스는 4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경기에서 패했다.
이날 다저스는 2-5 패배를 당했고 2연승을 마감했다.
다저스 선발 사사키는 4이닝 5볼넷 6탈삼진 2실점을 기록해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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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김혜성이 침묵했다. 다저스도 연승을 마감했다.
LA 다저스는 4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경기에서 패했다.
이날 다저스는 2-5 패배를 당했고 2연승을 마감했다.
김혜성은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선발출전했지만 경기를 끝까지 마치지 못하고 대타로 교체됐다.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308까지 낮아졌다.
다저스는 사사키 로키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오타니 쇼헤이(DH)-카일 터커(RF)-앤디 파헤스(CF)-프레디 프리먼(1B)-맥스 먼시(3B)-알렉스 프리랜드(2B)-달튼 러싱(C)-알렉스 콜(LF)-김혜성(SS)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텍사스 선발투수는 제이콥 디그롬. 텍사스는 브랜든 니모(RF)-에반 카터(CF)-코리 시거(SS)-제이크 버거(1B)-작 피더슨(DH)-대니 잰슨(C)-조시 스미스(2B)-조시 영(3B)-에제키엘 듀란(LF)의 선발 라인업으로 맞섰다.
먼저 득점한 쪽은 다저스였다. 다저스는 1회말 오타니의 리드오프 홈런으로 1점을 선취했다. 오타니의 시즌 5호포.
텍사스는 3회초 역전했다. 이닝 선두타자로 나선 카터가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고 2사 후 피더슨의 안타, 잰슨의 볼넷으로 만든 찬스에서 스미스가 역전 1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텍사스는 6회초 1점을 달아났다. 영의 볼넷, 듀란의 안타로 만든 찬스에서 니모가 땅볼로 영을 불러들였다.
다저스는 7회말 터커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
텍사스는 8회초 2점을 더하며 쐐기를 박았다. 영의 안타, 듀란의 볼넷으로 만든 찬스에서 니모가 적시타를 터뜨렸고 상대 폭투로 1점을 더 추가했다.
텍사스 선발 디그롬은 6이닝 1실점 호투로 승리를 따냈다. 제이콥 랫츠가 0.2이닝 1실점, 콜 윈이 1.1이닝 무실점, 제이콥 유니스가 1이닝 무실점을 각각 기록해 승리했다.
다저스 선발 사사키는 4이닝 5볼넷 6탈삼진 2실점을 기록해 패전투수가 됐다. 다저스는 불펜이 추가 3실점해 패했다.(자료사진=김혜성)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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