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트래픽 둔화에 실적 눈높이 하향…목표가↓-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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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은 13일 SOOP(067160)에 대해 스트리머 활동 감소와 광고 부진 영향으로 단기 실적 둔화가 불가피하다며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만원에서 6만5000원으로 약 19% 하향했다.
TOP100 스트리머 방송 수와 총 방송 수가 모두 감소하면서 별풍선 매출(7억520만개, 전년 동기 대비 29.2% 감소)이 줄어들고, 광고 매출 역시 236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6.5% 줄어 감소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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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다올투자증권은 13일 SOOP(067160)에 대해 스트리머 활동 감소와 광고 부진 영향으로 단기 실적 둔화가 불가피하다며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만원에서 6만5000원으로 약 19% 하향했다. SOOP의 현재 주가는 5만9500원이다.
1분기 SOOP 실적은 부진이 예상된다. 매출액은 10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220억원으로 21.2% 줄어들 것으로 추정됐다. 김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며 실적과 밸류에이션 모두 하향 조정했다”고 분석했다.
플랫폼 트래픽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플랫폼 서비스 매출액은 7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TOP100 스트리머 방송 수와 총 방송 수가 모두 감소하면서 별풍선 매출(7억520만개, 전년 동기 대비 29.2% 감소)이 줄어들고, 광고 매출 역시 236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6.5% 줄어 감소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하반기 반등 가능성은 존재한다. LCK 중계권 효과가 온기 반영되고 글로벌 플랫폼 확장을 통해 신규 콘텐츠 유입이 확대될 경우 트래픽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김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실적과 밸류에이션 하향이 불가피한 구간”이라며 “하반기 이벤트를 통한 반등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박정수 (ppj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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