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평택 12층 아파트서 누수…한때 주민 30여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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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1시 44분께 경기 평택시 고덕동의 한 12층짜리 아파트 12층 세대 내에서 누수가 발생했다.
누수가 발생한 곳의 아래층인 11층 세대에서도 경미한 누수 피해가 발생했으며, 물이 비상계단을 통해 흐르며 해당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일부 고이기도 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1시간 40여분 만에 현장 조치 및 배수 작업을 마무리했으며, 피해 세대를 제외한 나머지 주민들은 현재 복귀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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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연합뉴스) 김솔 기자 = 13일 오전 1시 44분께 경기 평택시 고덕동의 한 12층짜리 아파트 12층 세대 내에서 누수가 발생했다.
![누수가 발생한 아파트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yonhap/20260413095456773psme.jpg)
당시 해당 세대 안방의 스프링클러 배관이 터지면서 천장에서 다량의 물이 쏟아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해당 아파트 주민 30여명이 외부로 대피했다.
누수가 발생한 곳의 아래층인 11층 세대에서도 경미한 누수 피해가 발생했으며, 물이 비상계단을 통해 흐르며 해당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일부 고이기도 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1시간 40여분 만에 현장 조치 및 배수 작업을 마무리했으며, 피해 세대를 제외한 나머지 주민들은 현재 복귀한 상태이다.
누수로 인한 인명 피해나 차량 침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누수 피해를 본 12층 세대의 거주자들은 인근 숙박업소에 대피해 있는 상태"라며 "나머지 주민들은 세대 내 별다른 피해가 없어 모두 복귀했다"고 말했다.
s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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