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이적 덕에 불어 장벽 극복…“형, 한국말도 그렇게 해”
김미영 2026. 4. 13. 07:5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가수 정재형이 프랑스 유학 시절 언어장벽에 대한 스트레스를 고백했다.
전날인 12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공개된 ‘진짜 파리지앙의 농도 짙은 파리 생활’이라는 영상에서 정재형은 “불어는 다른 언어랑 다르게 안 되면 진짜 안 된다”며 “발음이나 문법이 계속 꼬이면서 스스로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다”고 유학 시절은 회상했다. 그는 국내에서 활동하다가 1999년 프랑스로 유학을 떠났다.
정재형은 해당 영상에서 프랑스 파리 15구에 있는 한식당에 찾아 자신의 유학 시절을 회상했다. 특히 2년 가까운 유학 생활에도 불어가 늘지 않자 그는 점점 자신감을 잃고 포기하기에 이르렀다.
그는 당시 불어에 대한 고민을 이적에게 털어놓았던 일화를 전하며 “이적이 ‘형, 한국말도 그렇게 해’라고 하더라”며 웃었다. 이어 “그 말 한마디에 위로받았다. ‘불어는 죄가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편해졌다”고 덧붙였다.
당시 이적의 한 마디 덕에 불어를 완벽하게 구사해야 하는 부담도 줄고 유학 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편, 정재형은 이 영상에서 현재 곡 작업 때문에 해외 체류 중임을 밝혔다. 그는 “외국에 나가서 작업을 하는 이유는 스스로 압박을 주기 위해서다”며 “한 달 안에 끝내야 한다는 상황을 만들지 않으면 계속 미루게 된다”며 해외 체류 기간이 곧 작업 마감 기한을 밝히며 자신만의 음악 작업 방식을 전했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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