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X김장훈, 13일 '허니' 리메이크 음원 발매…폭발적 초고음

황미현 기자 2026. 4. 13.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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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균성과 김장훈이 세대를 초월한 명품 보컬 하모니를 선보인다.

강균성과 김장훈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싱글 '허니'(Honey)를 발매한다.

원곡 가수인 김장훈과 강균성은 이번 듀엣을 통해 사랑했던 이를 향한 절절한 그리움을 드라마틱하게 재해석했다.

김장훈의 내공 깊은 보컬과 강균성의 호소력 짙은 고음이 어우러져 한층 폭발적인 감정선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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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균성 김장훈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강균성과 김장훈이 세대를 초월한 명품 보컬 하모니를 선보인다.

강균성과 김장훈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싱글 '허니'(Honey)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 '허니'(Honey)는 2006년 발매된 김장훈의 정규 9집 타이틀곡을 원곡으로 한다. 윤명선 작곡가가 참여한 이 곡은 김장훈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과 애틋한 감성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대표 발라드다.

원곡 가수인 김장훈과 강균성은 이번 듀엣을 통해 사랑했던 이를 향한 절절한 그리움을 드라마틱하게 재해석했다. 김장훈의 내공 깊은 보컬과 강균성의 호소력 짙은 고음이 어우러져 한층 폭발적인 감정선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후렴구의 초고음 파트는 두 사람의 가창력이 맞물리며 리스너들에게 깊은 여운과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두 사람의 만남은 이미 예고된 화제였다. 강균성은 그간 여러 예능에서 '김장훈 모창의 원조'로 활약하며 김장훈과의 남다른 인연을 이어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잠골버스'에 동반 출연해 선보인 '허니' 가창 영상은 합산 조회수 1969만 뷰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이러한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 정식 음원 발매가 성사됐다.

데뷔 35주년을 맞은 김장훈은 현재 전국 30여 개 도시를 순회하는 투어 콘서트 '원맨쇼'를 통해 '공연의 신'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오는 14일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8'에 원조 가수로 출연을 앞두고 있어 이번 음원 공개와 더불어 더욱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노을의 멤버이자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인 강균성 역시 지난해 '러브 식'(Love Sick), '비의 노래' 등 꾸준한 음원 발표와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현재 유튜브 웹 예능 '대리뷰'의 메인 MC로 활약하는 등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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