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이스라엘군, 유엔군 차량 탱크로 들이받아"
유선경 2026. 4. 13. 07:22
[뉴스투데이]
이 시각 세계입니다.
레바논 남부에 주둔 중인 유엔 평화유지군이 이스라엘군이 자신들을 향해 노골적인 적대 행위를 하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이스라엘군 탱크가 평화유지군 차량을 들이받는가 하면, 경고 사격까지 가했다는 폭로도 나왔습니다.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 유니필은 이스라엘군이 대원들의 이동을 막고 적대적인 행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니필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의 메르카바 탱크가 평화유지군 차량을 두 차례 들이받아 차량이 크게 파손됐고, 총격까지 가해 탄환 한 발이 대원 바로 옆 불과 1미터 거리까지 떨어졌습니다.
또 이스라엘군이 감시카메라까지 파괴하며 평화유지군의 감시 기능을 무력화하려 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그동안 작전 대상은 헤즈볼라일 뿐 평화유지군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혀왔지만, 이번 사안에 대해서는 아직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유선경 기자(saysai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14688_37012.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군, 한국시간 오늘밤 11시부터 '이란 해상봉쇄' 공식발표
- 호르무즈에 다시 전운 고조‥전선 확산 조짐?
-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완전 통제‥오판 시 죽음의 소용돌이"
- [단독] '군대판 이근안' 추적했더니‥보국훈장 그대로
- 회삿돈으로 호화 주택을?‥국세청 전수 점검
- 내란 1심 뒤 53일째 '무소식'‥법원 뭐 하나
- 갑자기 미국으로 떠난 장동혁‥당내선 "끝까지 '후보의짐'" 비판
- 순직 소방관, 예비신랑·세 남매 아빠‥휴일 아침 안타까운 참변
- [지구한바퀴] 로드킬 줄이는 생태통로‥"없는 곳과 있는 곳 확실히 달랐다"
- 석방된 전광훈, '화상 설교'로 광화문 등장‥"이겼다" 자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