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시즌 첫 어시스트…4개월 만에 공격포인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버밍엄 시티의 미드필더 백승호가 시즌 첫 도움을 작성했다.
버밍엄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세인트 앤드류스 @ 나이트헤드 파크에서 열린 렉섬과 2025-26 챔피언십 42라운드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중원에서 부지런히 움직이며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하던 백승호는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26분 도움을 기록했다.
이로써 백승호는 올 시즌 1호 도움을 작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버밍엄 시티의 미드필더 백승호가 시즌 첫 도움을 작성했다.
버밍엄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세인트 앤드류스 @ 나이트헤드 파크에서 열린 렉섬과 2025-26 챔피언십 42라운드에서 2-0으로 승리했다.
3연패에서 탈출한 버밍엄은 15승 11무 16패(승점 56)로 15위에 자리했다. 렉섬은 2연패를 당하며 17승 13무 12패(승점 64)로 7위를 마크했다.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를 수 있는 6위 헐 시티(승점 68)와는 4점 차다.
버밍엄의 백승호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해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됐다. 중원에서 부지런히 움직이며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하던 백승호는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26분 도움을 기록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백승호는 정확한 크로스로 크리스토프 클라레르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공격에 가담한 클라레르는 백승호의 크로스가 뒤로 흐르자 상대와 경합에서 승리하며 밀어 넣었다.
이로써 백승호는 올 시즌 1호 도움을 작성했다. 올 시즌 득점만 4개 올렸던 백승호는 처음으로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더불어 지난해 12월 2일 왓퍼드전 득점 이후 약 4개월 만에 공격 포인트를 추가했다.
한편 버밍엄은 후반 3분에 나온 카를로스 비센테의 득점에 이어 클라레르의 추가 골로 모처럼 승리를 따냈다.
dyk06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수학여행 2박 3일에 60만원…현직 교사 "리베이트? 다녀오면 멘탈 털린다"
- "네 남편 아이 임신했다"…집 찾아와 '이혼' 요구한 우리 가게 알바생
- 외노자 항문에 공기 주입 장파열…에어건 인체 사용, 제조사도 놀랐다
- 곰팡이 소스, 주방장 조리실 흡연…800인분 파는 식당, 내부 고발 터졌다[영상]
- "김창민 감독 살해남, 사건 후에도 헬스장 출입 조폭과 어울려 유유자적"
- 넋 나간 표정 '모텔 살인' 김소영 혐의 부인…국선 변호인도 입 닫아버렸다
- 쇼핑몰 사장에 '축의금' 요구한 손님…거절하자 "1만원도 어렵냐" 황당
- 뇌출혈 입원 이진호 생활고에 병원비도 못 냈다…건보료 2800만원 체납
- 이효리, 부친상 비보…남편 이상순과 상주로 빈소 지켜
- "GD, BTS 이웃" 400만 유튜버 '지무비' 나인원한남 77억 전셋집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