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여자 축구,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북한과 4강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20세 이하(U-20) 여자 축구대표팀이 3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월드컵 본선 티켓을 따냈다.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U-20 여자대표팀은 12일(현지 시간) 태국 빠툼타니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치른 태국과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여자 아시안컵 8강전에서 120분 연장 승부 끝에 2-1로 승리해 4강에 올랐다.
한국은 이번 대회 상위 4팀에 주는 U-20 여자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U-20 여자축구대표팀, 태국 꺾고 월드컵 본선 진출.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wsis/20260413070725694locv.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20세 이하(U-20) 여자 축구대표팀이 3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월드컵 본선 티켓을 따냈다.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U-20 여자대표팀은 12일(현지 시간) 태국 빠툼타니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치른 태국과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여자 아시안컵 8강전에서 120분 연장 승부 끝에 2-1로 승리해 4강에 올랐다.
이로써 한국은 오는 15일 같은 장소에서 북한과 대회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됐다.
앞서 조별리그 B조 최종전에서 북한에 0-5로 완파했던 한국은 설욕에 나선다.
2004년과 2013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한국은 통산 세 번째 정상에 도전한다.
북한을 이기면 중국-일본전 승자와 오는 18일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은 이번 대회 상위 4팀에 주는 U-20 여자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했다.
2026 FIFA U-20 여자 월드컵은 오는 9월 폴란드에서 열린다.
또 다른 8강전에선 중국이 우즈베키스탄을 2-1로 눌렀고, 북한은 호주를 3-0으로 완파했다.
일본은 베트남을 4-0으로 크게 이기며 4강에 합류했다.
이날 한국은 전반 16분 코너킥 찬스에서 남승은(알비렉스 니가타)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추가 득점에 실패한 한국은 후반 27분 태국의 메디슨 캐스틴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전후반 90분을 1-1로 마친 한국은 연장 후반 1분 박주하(대경대)의 천금 같은 결승골이 터지며 승리를 따냈다.
후반 25분 교체 투입된 박주하는 골키퍼를 넘기는 감각적인 슈팅으로 한국의 4강행을 견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월 결혼' 최준희, 11세 연상 예비신랑 깜짝 공개
- 이범수, 이윤진과 파경 후 첫 심경 "이혼은 승자 없는 게임"
- 가수 이효리 부친상 비보…남편 이상순과 빈소 지켜
- '41세' 전소민, 결혼 전에 2세 포기…"언제 낳아 키우냐"
- "안성재 모수홍콩 일매출 2천만원에 월세 6천만원"
-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결국 폐업…수사는 계속
- '최현석 딸' 최연수, 출산 앞두고 혼인신고…"잘 살아보자"
- 이민정, 폭풍 성장 딸 공개…"벌써 한 살, 시간 빠르다"
-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서유리, 악플에 참담한 심경
- '뇌출혈' 이진호, 중환자실 입원 속 '건보료 체납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