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日 H.I.S. 협업 본격화…하와이 여행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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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가 일본 여행기업 H.I.S.와의 협업을 본격화하며 하와이 여행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하나투어는 H.I.S.가 보유한 하와이 현지 인프라를 활용해 자사 고객을 위한 맞춤형 여행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하와이 협업은 해당 파트너십의 첫 번째 가시적 성과로, 하나투어 고객들도 H.I.S.의 핵심 인프라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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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리·라운지 제공으로 현지 이동·휴식 편의성 개선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왼쪽 세 번째)가 하나투어와 H.I.S. 관계자들과 함께 하와이 와이키키 '레아레아 라운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하나투어]](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552778-MxRVZOo/20260413070004945nwtc.jpg)
하나투어가 일본 여행기업 H.I.S.와의 협업을 본격화하며 하와이 여행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하나투어는 H.I.S.가 보유한 하와이 현지 인프라를 활용해 자사 고객을 위한 맞춤형 여행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양사 협업 첫 성과…하와이 인프라 공동 활용
앞서 양사는 지난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글로벌 네트워크와 호텔·항공 운영 인프라, 디지털 역량을 결합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한 바 있다.
이번 하와이 협업은 해당 파트너십의 첫 번째 가시적 성과로, 하나투어 고객들도 H.I.S.의 핵심 인프라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트롤리·라운지 제공…현지 편의성 강화
이번 협력을 통해 하나투어 고객들은 하와이 최대 규모의 트롤리 노선인 '레아레아 트롤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와이키키 주요 거점과 대형 쇼핑몰, 인기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와이키키 중심가에 위치한 '레아레아 라운지'에서는 휴식은 물론, 관광 정보 확인과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받는다.
◆FIT까지 확대…고객 접점 넓힌다
특히 해당 혜택은 패키지여행뿐만 아니라 자유여행(FIT)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하나투어는 이를 통해 다채로운 여행 수요를 흡수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하와이 시장에서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하와이 협업은 단순 인프라 공유를 넘어 양사가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입증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관광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품질 개선, 운영 효율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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