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지는 ‘유리몸’ DF의 복귀…’06년생’ 초신성 기회 잡을까→’선발 기회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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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헤븐이 다가올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매체는 "마르티네스가 부상에 매우 취약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첼시와 리버풀전을 앞두고 그가 100% 컨디션을 되찾을 시간을 벌어줘야 한다. 따라서 다가올 리즈전에는 헤븐이 선발로 나서야 한다. 상대를 과소평가하는 것이 아니다. 헤븐은 지난 1월에 치러진 리즈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그가 요로와 함께 선발로 나선다면 강등권 탈출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리즈를 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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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에이든 헤븐이 다가올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4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32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맨유는 승점 55점으로 리그 3위에 위치해있고, 리즈는 33점으로 15위에 올라있다.
치열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쟁을 펼치고 있는 맨유. 리즈전 승리가 반드시 필요한 가운데 종아리 부상으로 한 달 이상 결장하던 마르티네스의 복귀 임박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8일 “마르티네스의 복귀가 임박했다. 맨유는 지난 몇 주 동안 해리 매과이어와 레니 요로가 수비의 중심을 맡아왔다. 매과이어가 출장 정지 징계로 인해 다가올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가운데, 마르티네스가 5경기 만에 복귀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리즈전 선발 출전을 보장할 수는 없다. 마르티네스가 없는 사이에 요로가 그 역할을 대신했고, 기복이 있기는 했지만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또한 그의 몸 상태가 100%가 아닐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확률이 높다.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마르티네스, 요로의 선발이 아닌 헤븐의 선발 출전을 주장하고 있다. 매체는 “마르티네스가 부상에 매우 취약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첼시와 리버풀전을 앞두고 그가 100% 컨디션을 되찾을 시간을 벌어줘야 한다. 따라서 다가올 리즈전에는 헤븐이 선발로 나서야 한다. 상대를 과소평가하는 것이 아니다. 헤븐은 지난 1월에 치러진 리즈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그가 요로와 함께 선발로 나선다면 강등권 탈출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리즈를 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예측했다.
2006년생의 센터백 헤븐은 후벵 아모림 감독이 이끌었던 올 시즌 전반기까지는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후반기에 벤치로 밀려났다. 특히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는 단 22분 출전에 그치고 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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