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상가건물서 폭발… 피부 찢어지는 등 주민 10여명 부상

이정수 2026. 4. 13.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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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의 한 상가건물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인근 아파트 주민 등 10여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13일 오전 4시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2층짜리 상가건물에서 가스 누출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상가 1층 음식점 내에서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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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4시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2층짜리 상가건물에서 가스 누출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해 8명이 경상을 입었다. 2026.4.13 독자제공 연합뉴스

충북 청주의 한 상가건물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인근 아파트 주민 등 10여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13일 오전 4시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2층짜리 상가건물에서 가스 누출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외부에 주차된 차량이 뒤집힐 정도로 큰 폭발 충격으로 인근 아파트 주민 등 10여명이 유리 파편 등에 맞아 피부가 찢어지거나 베이는 등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대 건물 창문과 주차된 차량 등이 파손되는 피해도 발생했다.

사고 당시 건물 내 점포들은 모두 문을 닫은 상태였다.

소방당국은 상가 1층 음식점 내에서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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