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3년차 무자녀’ 이태란 “아들 때문에 절규, 매번 슬퍼” (백반기행)[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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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란이 자녀는 없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이태란은 "'분홍립스틱'이라고. 우리네 평범한 가족 이야기다. 제가 아들 때문에 속이 상해서 혼자 답답해하면서 우는, 절규하는 장면이 있다. 매번 할 때마다 슬프더라. 저는 자녀는 없지만 어머니의 마음을 너무 알겠다"고 말했다.
허영만은 "소재가 재미있어 보인다"고 반응했고, 이태란은 "가족극이다 보니까 남녀노소 다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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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태란이 자녀는 없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알 것 같다고 말했다.
4월 12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 작가와 배우 이태란이 홍성에서 만났다.
이태란은 가는 곳마다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을 잘 봤다는 인사를 받으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태란은 ‘화려한 날들’에서 악역 고성희 역할을 연기했고 시청자들은 “TV에서 못되게 나오더라”, “왜 그렇게 나쁜 연기를 했냐”며 이태란의 연기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허영만이 데뷔 시기에 대해 묻자 이태란은 “97년도니까 이제 30년 된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3년 회사를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로 단역을 했다”며 “그 전에는 ‘소문난 칠공주’, ‘왕가네 식구들’ 같은 인간적이고 착하고 서글서글한 역할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태란은 악역을 하고 식당이 가니 자신을 바라보는 눈빛이 달라졌다며 “연기할 때 쉽지 않았다. 안 해본 캐릭터고 대사 분량이 많아서 외우느라 힘들었다. 고생스럽지만 즐겁게 했다. 상까지 받으니까 보상받는 느낌. 감사하고 보람도 있더라”고 악역 연기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이어 이태란은 최근 근황으로 연극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21년 만에 연극 무대에 오른 것.
이태란은 “‘분홍립스틱’이라고. 우리네 평범한 가족 이야기다. 제가 아들 때문에 속이 상해서 혼자 답답해하면서 우는, 절규하는 장면이 있다. 매번 할 때마다 슬프더라. 저는 자녀는 없지만 어머니의 마음을 너무 알겠다”고 말했다.
허영만은 “소재가 재미있어 보인다”고 반응했고, 이태란은 “가족극이다 보니까 남녀노소 다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태란은 2014년 1살 연하 벤처 사업가 남편과 소개팅으로 만나 연애 3개월 만에 결혼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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