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주성치가 같이 영화 찍었어?…영상혁명 시댄스2.0 한국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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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프롬프트 한 줄만으로 마치 영화 같은 영상을 생성해 주목을 모았던 바이트댄스의 인공지능(AI) 모델 '시댄스2.0'이 한국에 상륙한다.
12일 인공지능(AI) 업계에 따르면 바이트댄스의 자회사 바이트플러스는 오는 23일 한국에서 'AI 데이' 행사를 열고 시댄스2.0을 포함한 바이트댄스의 AI 모델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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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같은 영상 만드는 시댄스2.0 최초 공개
콰이서우 클링은 올해 초 한국어 지원 시작
![카리나와 주성치 등 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AI 영상을 생성하는 시댄스 2.0 [인터넷 커뮤니티]](https://t1.daumcdn.net/news/202604/13/mk/20260413061505472mznk.gif)
12일 인공지능(AI) 업계에 따르면 바이트댄스의 자회사 바이트플러스는 오는 23일 한국에서 ‘AI 데이’ 행사를 열고 시댄스2.0을 포함한 바이트댄스의 AI 모델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이트댄스가 국내에서 행사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댄스2.0은 영상과 오디오를 동시에 생성해내는 AI로, 지난 2월 공개된 이후 AI 평가기관 아티피셜애널리시스의 영상 생성 벤치마크에서 단숨에 1위를 차지한 모델이다.

국내 콘텐츠 업계 또한 시댄스2.0의 국내 출시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 VFX 기업 대표는 “유튜브나 크리에이터 시장, 광고, 숏폼 같은 영역에서 시댄스2.0의 파급력이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시댄스2.0이 아직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상황에서 업계 관계자들은 “클링과 구글의 나노바나나를 조합해 많이 활용하는 추세”라고 설명한다. 클링은 지난 2월 다국어 지원을 확장하면서 한국어 대화까지 자연스럽게 생성해주기 시작했다.
애니메이션 영역에서는 중국 성슈테크와 칭화대가 공동 개발한 ‘비두Q3’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아직 영어, 일본어, 중국어만 지원하는 단계지만 사진 한 장만으로 16초 분량의 애니메이션 영상을 생성해내는 등 글로벌 리더보드에서 구글 AI 모델 ‘비오’를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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