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의 분데스 우승' 이르면 다음 주 결정..."경우의 수 따져보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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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 확정 경우의 수가 나왔다.
바이에른 뮌헨은 12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밀레른토어 슈타디온에서 열린 장크트 파울리와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반면 도르트문트가 호펜하임 원정에서 승리하면 바이에른의 우승 확정은 다음으로 미뤄진다.
이번에도 분데스리가 정상에 서면 바이에른 이적 후 세 번째 우승 트로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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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poctan/20260413054545814npsf.jpg)
[OSEN=정승우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 확정 경우의 수가 나왔다. 빠르면 다음 라운드, 안방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펼칠 수 있다. 김민재(30)도 바이에른 입단 후 세 번째 트로피를 눈앞에 뒀다.
바이에른 뮌헨은 12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밀레른토어 슈타디온에서 열린 장크트 파울리와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자말 무시알라, 레온 고레츠카, 미카엘 올리세, 니콜라 잭슨, 하파엘 게헤이루가 차례로 골을 터뜨렸다.
김민재도 선발 출전해 무실점 승리에 힘을 보탰다. 전반 31분에는 마티아스 페레이라 라게의 슈팅을 몸으로 막아내며 실점을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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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로 바이에른은 승점 76점을 기록,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격차를 12점으로 벌렸다. 바이에른보다 먼저 경기를 치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홈에서 바이어 레버쿠젠에 0-1로 패했다. 후반 42분 로베르트 안드리히에게 결승골을 허용했고, 끝내 만회하지 못했다.
이제 시선은 30라운드로 향한다. 바이에른은 오는 20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VfB 슈투트가르트를 상대한다. 하루 전 도르트문트는 TSG 1899 호펜하임 원정에 나선다.
경우의 수는 단순하다. 도르트문트가 호펜하임에 패하면, 바이에른은 슈투트가르트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우승을 확정한다. 승점 차가 13점 이상으로 벌어져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따라잡을 수 없게 된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poctan/20260413054546354inzk.jpg)
도르트문트가 호펜하임과 비기면 바이에른은 반드시 슈투트가르트를 꺾어야 한다. 이 경우 승점 차는 다시 13점으로 벌어진다. 역시 남은 4경기에서 뒤집을 수 없는 차이다.
반면 도르트문트가 호펜하임 원정에서 승리하면 바이에른의 우승 확정은 다음으로 미뤄진다. 바이에른이 슈투트가르트를 잡더라도 승점 차는 12점에 머문다. 남은 4경기가 있어 수학적으로 우승이 확정되진 않는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poctan/20260413054547599hjrk.jpg)
김민재에게도 의미가 큰 우승이다. 김민재는 2023년 여름 바이에른 유니폼을 입은 뒤 이미 두 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번에도 분데스리가 정상에 서면 바이에른 이적 후 세 번째 우승 트로피가 된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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