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 교육 중심도시 공약 제시

이유근 기자 2026. 4. 13.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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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한스경제  이유근 선임기자 |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지역 학부모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열고 교육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행보는 민선 7·8기 동안 추진해온 교육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교육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예비후보 측은 민선 7·8기 주요 교육 정책 성과를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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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간담회 통해 교육 복지 확대 및 인재 육성 전략 강조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가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지역 학부모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열고 교육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최기문 예비후보 캠프

| 영천=한스경제  이유근 선임기자 |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지역 학부모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열고 교육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행보는 민선 7·8기 동안 추진해온 교육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교육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그동안 시행된 교육 정책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으며,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추진을 기대했다. 특히 교육비 부담 완화와 학생 안전 강화 정책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최 예비후보 측은 민선 7·8기 주요 교육 정책 성과를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복지 지원 분야로는 학생 버스비 전면 무료화, 유치원·초·중·고 무상급식 ,안전 및 편의 분야로는 학생 안심귀가 택시 운영, 중·고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 ,교육 경쟁력 분야로는 영천고등학교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 지정  등이다.

특히 영천고등학교의 자율형 공립고 지정은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의 전환점으로 평가받는다. 이를 통해 타 지역으로 유출되던 학생들을 지역 내에 유치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분석이다.

최 예비후보는 향후 교육 공약으로 교육 복지의 질적 확대를 예고했다. 주요 공약에는 초·중·고 우유 무상급식 확대, 고등학생 석식 지원, 학교 주변 통학 환경 개선 등이 포함됐다.

최 예비후보는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지방정부의 핵심 역할"이라고 밝혔다. 이어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영천을 미래 인재가 성장하는 교육 중심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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