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제전망] G20 재무장관 회의 개최, 미국 3월 생산자물가 발표

김병탁 기자 2026. 4. 13. 05: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월 셋째 주에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개최되는 가운데 미국의 3월 생산자물가지수와 국내 고용동향 발표가 예정돼 있다.

14일 미국 노동부는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를 발표한다.

같은 날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다.

미국 노동부는 이날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발표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P모건 1분기 실적 공개, 국내 3월 고용동향 주목
/그래픽=강지호 기자
4월 셋째 주에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개최되는 가운데 미국의 3월 생산자물가지수와 국내 고용동향 발표가 예정돼 있다.

13일(이하 현지시각)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월간 보고서를 발표한다. 글로벌 석유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사안들을 다루며 내년 원유 시장 개발에 관한 전망을 제공한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 정책 속에서 원유 공급 전망이 시장의 관심사다.

14일 미국 노동부는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를 발표한다. 대표적인 인플레이션 지표로 미국 내 생산자가 내수시장에 공급하는 상품 및 서비스 가격의 변동을 종합한 지수다. 생산 단계에서의 물가 동향을 보여주는 선행지표로, 연방준비제도(Fed)의 정책금리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같은 날 세계적인 종합금융회사 JP모건체이스(J.P. Morgan Chase)가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월가를 대표하는 투자은행의 실적은 미국 금융업계 전반의 건전성을 가늠하는 바로미터 역할을 하며, 투자은행 부문과 자산관리 부문의 성과가 주목받는다.

15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경제동향 보고서인 베이지북(Beige Book)을 공개한다. 연방준비제도 산하의 12개 지역 연방준비은행이 각 지역경제를 조사 및 분석한 보고서로, 현재 미국 내 경제 추세 및 문제 상황을 보여준다. 향후 통화정책 결정에 중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이날(한국시각) 통계청은 3월 고용동향을 발표한다. 경제활동참가율, 고용률, 실업률 등 국내 고용동향을 개괄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최근 경기 회복세 속에서 고용시장이 얼마나 개선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16일 연방준비제도(Fed)는 3월 산업생산(Industrial Production)을 발표한다. 일정 기간 이뤄진 산업생산활동의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로, 제조업, 광산업 및 유틸리티 산업이 생산한 총산출액의 인플레이션 조정치 변동을 측정한다.

같은 날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다. 글로벌 경제 현안과 통화정책 공조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최근 미국의 고금리 기조 지속과 각국의 서로 다른 통화정책 행보 속에서 어떤 합의가 도출될지 주목된다.

미국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은 이날 4월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지수를 발표한다. 필라델피아 지역 기업 경기 전반의 상대적 수준을 평가하며, 수치가 0보다 높을 경우 경기 활황을, 0 미만일 경우 불황을 의미한다. 필라델피아 연준 지역의 약 25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산출된다.

미국 노동부는 이날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발표한다. 주간 단위로 발표하는 실업수당 청구 건수 중 신규로 신청한 숫자를 합산한 수치로, 청구 건수 증가 시 경기가 나쁘다는 의미로 볼 수 있고 감소 시 경기가 좋아지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17일 미국 옵션 만기일이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 차이를 이용한 프로그램 매매(차익거래)가 청산되는 날로 매달 세 번째 주 금요일에 해당한다. 관련 물량 정리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김병탁 기자 kbt4@sidae.com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