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탱크로 유엔평화유지군 차 들이받고 경고사격"

장재용 jyjang@mbc.co.kr 2026. 4. 13. 04: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바논 남부에 주둔 중인 유엔 평화유지군이 성명을 내고 이스라엘군이 대원들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기물 파손 등 노골적인 적대 행위를 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유엔 평화유지군은 이스라엘군의 메르카바 탱크가 현지시간 12일 평화유지군 차량을 두 차례 들이받아 차량이 심하게 파손됐고, 이스라엘군이 바야다 지역의 평화유지군 초소 진입로를 봉쇄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레바논 남부에 주둔 중인 유엔 평화유지군이 성명을 내고 이스라엘군이 대원들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기물 파손 등 노골적인 적대 행위를 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유엔 평화유지군은 이스라엘군의 메르카바 탱크가 현지시간 12일 평화유지군 차량을 두 차례 들이받아 차량이 심하게 파손됐고, 이스라엘군이 바야다 지역의 평화유지군 초소 진입로를 봉쇄했다고 폭로했습니다.

또 이스라엘군이 명확하게 식별할 수 있는 평화유지군 차량 근처에 총격을 가해 차량이 파손됐으며, 이달 초엔 이스라엘과 레바논 국경선 인근 5개 초소의 감시카메라가 파괴됐다고 밝혔습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14647_369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