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위해서는 LEE 필요해” 엔리케 감독, PSG와 재계약 임박...이강인 이적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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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이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장기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적설이 계속 나오고 있는 이강인의 입장에서는 변수가 될 전망이다.
특히 엔리케 감독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을 콕 집어 칭찬했다.
그러나 엔리케 감독의 잔류가 유력해지면서, 스쿼드에 꼭 필요한 이강인을 쉽게 놓아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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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파리 생제르맹(PSG)이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장기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적설이 계속 나오고 있는 이강인의 입장에서는 변수가 될 전망이다.
프랑스 'rmc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구단과 엔리케 감독은 2030년까지 유효한 재계약에 대한 최종 합의에 거의 근접했다. 구단은 이번 시즌이 끝나기 전에 모든 것을 마무리 짓기를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PSG 입장에서는 희소식이다.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빅 이어’를 선물해준 엔리케 감독과 재계약은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그러나 이적을 준비하고 있는 이강인에게는 변수가 될 수도 있다.
특히 엔리케 감독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을 콕 집어 칭찬했다. 그는 “말로는 쉽지만, 실천하기는 매우 어렵다. 모든 대회 우승을 노리는 팀이라면 이강인과 곤살로 하무스처럼 언제든 팀을위해 헌신할 준비가 된 선수들이 필요하다”라며 이강인의 헌신적인 태도를 높게 샀다.
이어 엔리케 감독은 “이런 선수들을 찾는 건 매우 어렵다. 우리는 이들을 보유하고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매우 중요한 선수들”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강인과 하무스를 향한 변함없는 신뢰를 드러낸 셈이다.
이강인은 다가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뜨거운 감자다. 특히 제2의 그리즈만을 찾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러브콜을 계속 보내고 있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도 영입을 주시하고 있다. 그러나 엔리케 감독의 잔류가 유력해지면서, 스쿼드에 꼭 필요한 이강인을 쉽게 놓아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스페인 '피차헤스'는 "아틀레티코는 여름에 앙투완 그리즈만을 대체해야 하는 임무 속 움직이고 있다. 그리즈만을 대체할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선수를 찾고 있다. 계속 이름이 나오는 선수는 바로 이강인이다"라고 하면서 "아틀레티코는 이강인 영입을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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