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U20, 연장 접전 끝 태국 2-1 제압…월드컵 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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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 U20 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U20 아시안컵 8강전서 태국을 제압하고 U20 여자 월드컵 티켓을 따냈다.
이로써 한국은 2013년 이후 13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이어나가는 건 물론 이번 대회 상위 4개 팀에 주어지는 2026 폴란드 U20 여자 월드컵 본선 출전권까지 획득, 3회 연속 월드컵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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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여자축구 U20 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U20 아시안컵 8강전서 태국을 제압하고 U20 여자 월드컵 티켓을 따냈다.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2일(이하 한국시간) 태국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개최국 태국과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 2-1로 승리, 4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한국은 2013년 이후 13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이어나가는 건 물론 이번 대회 상위 4개 팀에 주어지는 2026 폴란드 U20 여자 월드컵 본선 출전권까지 획득, 3회 연속 월드컵에 나서게 됐다.
한국은 오는 15일 오후 6시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북한과의 4강전을 통해 결승 진출을 노린다.
2년 간격으로 열리는 AFC U20 여자 아시안컵은 이전까지 8개국이 참가했으나 이번 대회부터 12개국 참가 체제로 바뀌었다. 4팀씩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를 기록한 6팀과 3위 중 상위 2팀까지 총 8팀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한국은 U20 여자 아시안컵에서 두 차례 우승(2004년, 2013년)한 바 있다. 가장 최근 대회인 2024년 우즈베크 대회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전반 16분 한민서의 코너킥을 남승은이 헤더골로 연결, 일찍 리드를 잡았다.
후반 27분 태국의 메디슨 캐스틴에게 동점골을 내줘 연장전에 돌입했지만, 연장 후반 1분 박주하가 골키퍼와의 일대일 찬스에서 득점해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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