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중동전쟁 대응·방산협력 논의

손서영 2026. 4. 13.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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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3일)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앞서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폴란드가 유럽연합(EU) 및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핵심 회원국인 만큼 최근 중동 전쟁 상황을 비롯해 주요 정세 및 글로벌 이슈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한은 폴란드 총리로서는 27년 만의 양자 방문이며, 투스크 총리 취임 이후 첫 비유럽 국가 양자 방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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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3일)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양 정상은 회담 이후 공동언론발표와 공식오찬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앞서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폴란드가 유럽연합(EU) 및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핵심 회원국인 만큼 최근 중동 전쟁 상황을 비롯해 주요 정세 및 글로벌 이슈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폴란드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우리나라와 호혜적인 방산 협력을 강화해 왔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폭넓게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폴란드는 지난해 12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사거리 80㎞급 천무 유도미사일을 공급하는 5조 6천억 원 규모의 3차 실행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이번 방한은 폴란드 총리로서는 27년 만의 양자 방문이며, 투스크 총리 취임 이후 첫 비유럽 국가 양자 방문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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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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