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네르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제화 1위

성유진 기자 2026. 4. 13.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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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에서 제화 부문 1위로 선정된 바이네르 김원길(오른쪽) 대표. /바이네르

국내 컴포트슈즈(편안한 기능성 구두) 전문 업체 ‘바이네르’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에서 제화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히는 뉴욕페스티벌이 주관하는 이 상은 올해 국내 1900여 유·무형 브랜드를 평가해 최종 62개 브랜드를 뽑았다.

제화 부문은 브랜드 인지도, 정체성, 품질,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 5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바이네르의 남성화와 여성화가 각각 최고점을 기록했다. 바이네르는 1961년 이탈리아의 구두 장인 바이네르 드 피에트리가 만든 브랜드다. 전국기능대회 제화부문 메달리스트인 김원길 대표가 2011년 인수해 이어오고 있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부단한 신상품 개발과 최고의 서비스로 가장 편하고 건강한 신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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