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병원 울산사랑 축구대회…현대공업 직장부 우승

권지혜 기자 2026. 4. 13.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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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여명 참가 열전
▲ 굿모닝병원과 함께하는 제19회 울산사랑 동호인 축구대회가 11~12일 2일간 문수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굿모닝병원 제공
굿모닝병원과 함께하는 제19회 울산사랑 동호인 축구대회가 11~12일 2일간 문수 국제양궁장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손수민 굿모닝병원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김기현 의원, 윤정오 의원,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김철욱 울산시 체육회 회장, 정태석 울산시 축구협회 회장 등과 축구 동호회 약 1200여명이 참석했다.

치열한 승부 끝에 직장부에서는 현대공업이 결승에서 울산시청을 접전 끝에 2대0으로 꺾으며 최강자로 떠올랐다.

현대공업의 김민국이 최우수 선수상, 현대공업의 이경태 감독이 감독상을 받았다. 울산시청 류재청이 우수 선수상을 받았다.

40대부에서는 북구가 남구를 4대0으로 이기며 우승했다. 북구 박세홍이 최우수 선수상을, 남구의 신기식이 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여성부에서는 울주군이 남구와 승부차기 접전 끝에 3대2로 이겼다. 울주군 이지수가 최우수 선수상, 남구의 윤경이 우수 선수상을 받았다.

50대부에서는 남구가 청량을 2대0으로 이기며 정상에 올랐다. 남구의 유재선이 최우수 선수상을, 청량의 노정찬이 우수 선수상을 차지했다.

60대부에서는 동구가 청량을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4대2로 꺾고 우승했다. 동구의 양승국이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다.

70대부에서는 서울산알프스가 중구함월을 2대1로 이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산알프스의 송광섭이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원활한 경기 운영을 책임졌던 김충기 대회운영관 위원이 최우수 심판상을 받았으며, 정강하 심판이 우수 심판상을 받았다. 권지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