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관광재단, 무장애 관광 유치 인센티브 지원
차형석 기자 2026. 4. 13. 00:22
울산문화관광재단은 관광 취약계층의 관광 향유권 확대를 위해 울산 무장애 관광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관광 취약계층을 30% 이상(총원 7명의 경우 3명 이상) 포함한 총원 7인 이상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업체다. 참여 단체는 한국관광공사 인증 울산 열린관광지와 지역 식당을 각각 1곳 이상 방문해야 한다. 인센티브는 두 가지다. 체류형 관광 인센티브는 내국인은 숙박비·관광지 비용·식비를 1인당 최대 6만원, 외국인은 최대 9만원 지원한다. 항공·기차를 이용할 땐 실비의 50%로 최대 2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버스 관광 인센티브는 기준 인원에 따라 15만~35만원(1대당 1일) 내에서 돕는다. 차형석기자